티스토리 뷰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
인터뷰기자는 '레이더스’의 개봉장면이 그의 가장 좋아하는 개봉장면이라고 말하면서 인터뷰는 시작이 됩니다. 해리슨 포드는 바위에서 달아나는 장면이 인디아나 존스 영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장면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라고 해리슨 포드는 그날 촬영한 장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화에서 보듯이 바위가 굴러 위급한 장면을 보였는데 정글을 통해 인디아나 존스의 캐릭터가 밝혀지는 장면을 촬영으로 시작했다고 의미를 부각했습니다.
인터뷰기자는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에 대해 많은 재미있는 장면 보여줬다고 말합니다. 그 중 하나는 레이더스 촬영 중 해리슨 포드가 제스추어로 알았며 그냥 그 사람을 쏘는 장면입니다. 해리슨 포드는 5번째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 인생의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15년 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는 더 나이 든 남자로 변했습니다. 해리슨 포드는 이전 4편 까지의 줄거리들의 결말를 5번째를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합니다.
인터뷰기자는 한 솔로가 죽음을 옳은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절대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언제나 어딘가에서 태양이 지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어야 합니다. 해리슨 포드는 한 솔로가 희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고 합니다. 인터뷰기자는 배우의 관점에서 캐릭터가 죽어야 하는 경우와 영원히 살아야 하는 차이점에 대해 묻습니다.
[광고]
해리슨 포드는 시카고에서 교수님 아래에서 공부했다고 말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도 시카고와 연관이 있습니다. 인터뷰기자는 이번 영화에서 인디아나 존스가 전통적인 큐브 셔츠를 입은 것을 본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해리슨 포드는 시카고가 자신과 인디아나 존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습니다. 시카고는 특별한 도시로, 언제나 쉽지 않은 도시였고 그 안에서 실존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타프 남자라 이야기하면 인터뷰는 끝이 납니다.
인터뷰 영상입니다
인디아나존스 5평 예고편 잠시 감상하세요
[👀같이 본 기사 🎺 인기 글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