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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진짜 부동산 실거래 매매 가격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KB 부동산 동향 지수가 있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시세 등을 가장 공신력 있게 집계하는 곳이 한국 부동산원이 있습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는 국가에서 마련한 법 안에서 아파트, 땅, 부동산 등에 대해서 모두 실거래가 확인 가능한데요 거래량가 같은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국토해양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를 알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라고 검색을 해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됩니다.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분양 입주권, 상업업무용, 토지 등 확인 가능합니다.
시세 실거래가 조회 방법은 국토 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으로 검색하셔서 / 위 텝메뉴창에 검색을 하려 하는 선택 텝을 즉 예로 아파트 혹은 왼쪽 창에 주소 검색으로 가능하고 또는 왼쪽 지도 창에서 클릭하여 선택한 후에 거래가 이루어진 연월, 계약일, 거래금액, 층 등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실거래 이기 때문에 현재 매물로 올라온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알고자 한느 곳의 아파트의 거래가 활발하다면 최근 거래량이 리스트가 많을 나옵니다
네이버 부동산이나 직방, 다방과 같은 매물 거래 사이트보다 훨씬 더 정확한 시세 체크가 가능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홈페이지입니다. 확인하고자 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최근사잉에 아파트 가격이 증가했는지 떨어졌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는 이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지만 가격은 정확하되 디테일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 바로 kb부동산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훨씬 더 많은 자료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이번에도 역시 주소를 검색하여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 확인이 가능한데요. 클릭하면 매물과 단지 톡, 영상, 이미지,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동별 매물을 클릭하면 동별로 면적, 공시 가격 매물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상단 공시 가격을 클릭하면 층별, 동별 공시 가격이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동별 매물을 클릭하면 자세하게 공급 면적에 따라 색으로 구분되어 있고 매매, 전세, 월세 매물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종 화면(5번 화면)에서 3D 지도로 실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PC 모바일웹가 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환격에 따라 사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거래가를 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동일하게 공시돼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매매도 마찬가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켐과 동일하게 거래디었습니다 실지적으로 국토 해양부에 공시된 정보보다 더 디테일하다는 평이 있고 더 유용하게 활용이 될 수 있겠습니다
부동산원은 집계 방식이 직원들이 직접 조사통계를 합니다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부동산 시세를 직접조사를 하는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방문하여 문의를 하는 직원 한태 조금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나라가 운영하는 공식기간이다 보니 세금이나 불이익을 두려워하여 낮춰서 말하는 것이 통상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kb에서의 부동산 지수는 전국에 대략 4,000여명의 공인중개사를 등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현제 자신의 활동 지역에 매매 시세를 kb 단말기에 매번 시세를 직접 입력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단점이라 하는 수치는 이동 내 이런 매물은 평균가 예) 8억 ~ 8억 5천에 매번 거래되는 시세다라고 알고 있으면 그 수치 안에서 1천 ~ 2천만 원이 올랐다 내렸다라 하면 그대로 입력을 안 하고 그 정도 변화에서는 예전 수중의 가격이라 생각하여 전과 같은 가격이라 체크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라 합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조사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실제 거래에서 달라질 요인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요인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한국부동산원과 kb는 부동산 지수를 집계하는 목적이 좀 상이합니다 한국 부동산원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 전반적인 부동산의 상황에 대해서 모니터 하기 위한 즉 국가기관 다운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던 적든 간에 우리나라 전 국토에 있는 전반적인 부동산 시세를 취합하고자 하는 성취 성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특별시라든가 광역시같이 핫한 동네들 말고도 다양한 시 군 단위에서 일어나는 부동산 시세에 대해서도 똑같이 동일한 기회비용을 들여서 이렇게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b는 다름니다 자신들이 주택담보 대출이라든가 부동산을 바탕으로 한 금융상품을 만들 때 바로 이 지수를 사용한다 합니다 그런데 kb입장에서는 그렇다면 당연히 담보력이 크거나 사람들이 주택담보 대출을 많이 받거나 아니면 시세를 급변해서 금융상품으로 전환 용이한 부분에 좀 더 모니터를 가중치를 두겠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방 시군지역 같은 경우는 주로 농협을 주거래은행으로 하시는 분들이 거의 90% 이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kb 같은 경우 시군단위보다는 가레간수와 많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 횟수와 의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계 목표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자연스래 변동성의 부분에서도 차이가 날수 밖에는 없습니다. kb 같은 경우는 당연히 부동산 주택담보 대출의 민감도가 높은 지역인 서울이나 광역시 같은 지역에 조사인원이 많다 보니 가장 가격 변동성이 크게 집계되고 있고 수도권 지방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오히려 지방의 거래 건수를 동일한 비중으로 조사를 하다 보니 지방에서 거래된 것에 대한 변동성이 오히려 더 크고 서울과 수도권이 약한 것으로 집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다른 조사방법과 조사 샘플의 수 그리고 조사의 목적으로 각각의 부동산 통계가 가각 다른 결과 치수가 나올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간과 월간 동향 분석 데이터가 맞지 않습니다 이거 역시도 표본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원 같은 경우 주간 동향에서는 아파트만 집계를 합니다 왜냐하면 주 단위 거래 빈도수가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실시간적인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아파트만 조사를 하고요 월간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 연립 등 다양한 주거형태들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월간의 상승률과 아니면 주간의 변동폭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