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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
■ 서울 공급은 거의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청약 양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지난달 분양을 마무리한 세절벽 두산위브트레지움 121세대 모집에 9550명이 통장을 던졌습니다.
■ 최고 경쟁률이 494대 1, 평균 경쟁률 78대 1이 나왔습니다.
■ 분양 끝난지 한 달도 안되서 계약률 100% 그대로 완판을 찍어 버렸습니다.
■ 점점 서울 분양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포동 공급
개포동에서 두 곳이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청난 공급이 시작됩니다.
한 곳은 이미 입주가 끝난 곳이고, 다른곳은 아직 모집공고가 나오지 않은 곳입니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 첫 번째 아파트는 바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입니다.
◆ 분양 끝난 거 이미 오래고 아파트까지 다 맞춰서 5월 입주까지만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여기 개포자이가 흑석자의 시즌 2가 될 것 같습니다.
◆ 흑석자의 이번에 입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 동시에 최고의 메뉴로 차려진 테이블 위에서 금 부서로 떨어졌습니다.
◆ 바로 오늘 진행되고 있는 무수리 줍줍 2세대가 나왔었습니다.
◆ 똑같이 개포자이에서도 무슬림 물량이 나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또 한번의 엄청난 관심이 개포자이 쪽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고, 공식적으로 공지는 되지 않았지만 절차를 거쳐서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물량이 흑석자에 보다는 많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략 3세대 정도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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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 매물를 중개하는 과정에서 공인 중개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인 중개는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해주고, 계약서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도시권 공인 중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거래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입지
입지는 개포동역과 대모산역 w역서환경 가지고 있습니다.
양재대로도 단지와 굉장히 가까운 편입니다. 그냥 원탑 입지입니다.
전세가
○ 요즘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심상치 않은 모습 보입니다.
○ 바로 전세가 향해 풀리게 되면 전세가 약세장은 더욱 낙폭을 키울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 지금 이게 거꾸로 가고 있어요. 일단 여기 입주물량이 3375세대 이곳 이곳이 일제히 입주가 시작이 되면서 집주인들이 잔금을 치러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몰렸었습니다.
○ 세입자를 빨리 드리기 위해서 올 초 7억까지 전세 시세가 떨어지다가 지금 슬금슬금 오르는 추세를 계속 이어가면서 11억 12억 13억 중반까지 전세 시세 수익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 예상대로라면 강남 입주물량이 워낙 많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전세가는 상대적으로 더욱 하락폭을 그릴 것이다라는 예상을 뒤엎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전세대출 금리가 낮아져서 여기 전세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불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집주인들이 세입자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게 됐다는 건데요, 그러나 여전히 강남 입주물량이 하반기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전세가는 출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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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밸리
● 래미안 원밸리 입주가 8월 시작됩니다.
● 2990세대 DH 퍼스트 아이파크 여기는 6천 가구 이상이 들어서게 됩니다.
● 이런 분위기는 역전세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 있겠네요.
개포자이 시대
▲ 개포자이 시대는 하반기 여기 분양가로 진입하는 분들에게 시세차익에 신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흑석자연을 공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또한 곳이 개포동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기는 길을 하나 건너기만 하면 바로 래미안 블레스티지 DH 퍼스티의 아이파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와도 가까워요.
▲ 거의 한 동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냥 강남에서 가장 시세견인력이 강력하다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즐비하게 가로수처럼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 여기서 무려 3,600세대가 쏟아지게 됩니다.
지난 6월 16일
▲ 지난 6월 16일에 본격적인 공급 일정 윤곽을 잡고 발빠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 당초 2800세대 선으로 그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층수 그러니까 용적률을 높여서 공 모양이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 800세대가 더 증가하게 됐습니다.
개포 굴용마을
● 바로 개포 굴용마을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 계획에 돌입했습니다.
● 일단 분양가면에서 개포동으로 저렴하게 진입할 수 있는 공공분양이 997세대 정도 계획되고 있고, 동시에 민간 분양도 740 세대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 나머지는 임대와 토지임대부 형태로 쪼개서 잔여물량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일단 분양가면에서 저렴할 수밖에 없는 공공분양이 제일 뜨거운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거의 1,000세대에 가까운 990세대 가까이 되는데, 여기를 공공분양 사전 청약 형태 일반형으로 내놓게 된다면 거의 상급지 면모를 잃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개포동 진입의 가능성에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 민간분양은 개포동 신축 분양 아파트 수준 될 것 같고요, 여기에 입지는 거의 개포동 신축 아파트들이 북쪽으로 산성처럼 쭉 들어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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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 매물를 중개하는 과정에서 공인 중개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인 중개는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해주고, 계약서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도시권 공인 중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거래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론 정리
■ 오늘의 부동산 키를 거쳐 흑석자에는 예고편에 불과했습니다.
■ 개포동에서 두 곳의 전혀 예상치 못한 공급이 나온다는 사실 절호의 기회입니다.
■ 그냥 인생 기회라 불러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 일단 진입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가장 경쟁력이 좋은 내 집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한 곳은 그냥 개포동 대장단지 그 자체, 다른 한 곳은 길만 건너면 개포동 생활권 안으로 바로 편입이 되기 때문에 접근성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곳입니다.
■ 30억이 넘어가는 대장단지들이 버티고 있는 곳, 이곳의 시대를 단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곳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기회를 잘 잡을 수 있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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