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현지 미국 입국 심사에서 한국인들 퇴출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몇일전 소식에는 보스턴 공항 이민국에서 약 20명 한국 근로자들이 공항 현지 입국 이민국 심사에서 미국 땅을 밟기도 전에 퇴출당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글에서는 그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카드 [국민 가온 글로벌 카드]
몇년전부터 국내 기업들이 미국 현지화 공장에 기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 근로자들이 많이 단기 비자로 2 ~ 3개월 채류하시고 돌아 오시는데요 입국 심사 과정에서 퇴출되는 주된 이유는 비자 조건 불일치, 부적절한 여행 목적의 제시, 불충분하거나 부적합한 서류 제출 등 다양합니다.
해외카드 [국민 가온 글로벌 카드]
첫째, 비자 조건의 불일치입니다.
예를 들어, ESTA 이스타 비자는 관광의 목적으로 신청하면 2~3일 내로 승인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 입국 하신 몇몇 분들은 일에 필요한 작업 연장 또한 바리바리 챙겨가면서 관광 왔다는 식으로 인터뷰(상담) 했다고 합니다. 결국 오전 11시 입국해서 다음날 24시간 이후 한국행 비행기에 20명 전원 오르셨다고 합니다.
- B-1 비자: 비즈니스 관련 여행을 위한 비자입니다. 회의, 컨퍼런스, 짧은 기간의 훈련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 B-2 비자: 관광, 친구나 가족 방문, 의료 치료, 비영리 활동 참가 등 개인적인 목적의 여행을 위한 비자입니다
B-1 및 B-2 비자의 신청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자 신청서 작성 및 제출: DS-160 온라인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② 비자 인터뷰 예약: 신청서를 제출한 후 비자 인터뷰를 예약해야 합니다. 이때, 비자 인터뷰 예약을 위한 평균 대기 시간은 1~2개월 정도입니다.
③비자 인터뷰: 예약한 날짜에 비자 인터뷰를 받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신청한 비자가 승인되면 B-1 또는 B-2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1 (상용)과 B-2 (관광) 비자는 한번 발급되면 10년간 유효하며 체류 기간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국 시 방문 이유와 체류하는 기간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둘째, 입국 목적의 부적절한 제시입니다.
입국 심사 시 명확하고 솔직한 입국 목적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 방문"이나 "관광" 등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필요한 경우 해당 목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서류 제출입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여행 경비 증명이 없거나, 미국 내 체류 기간 동안의 숙소 예약 내역, 귀국 항공권 등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입국 거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SNS 및 전자기기 검사입니다.
심사 과정에서 SNS 계정 검사나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여기서 부적절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면 입국 거부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심사원들의 질문들을 미리 준비하시면 좋으시겠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는 때로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여행자는 이러한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충분한 준비와 검토를 통해, 꿈에 그리던 미국 여행 또는 목적을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카드 [국민 가온 글로벌 카드]
[👀같이 본 기사 🎺 인기 글 포스팅]
[국제여행 핸드폰 가격비교]
[마일리지 정립 빵빵 카드]
[1인당 40만원, 서울여행바우처 신청하기]
미국비자발급
미국비자발급
미국비자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