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공급 ■ 서울 공급은 거의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청약 양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지난달 분양을 마무리한 세절벽 두산위브트레지움 121세대 모집에 9550명이 통장을 던졌습니다. ■ 최고 경쟁률이 494대 1, 평균 경쟁률 78대 1이 나왔습니다. ■ 분양 끝난지 한 달도 안되서 계약률 100% 그대로 완판을 찍어 버렸습니다. ■ 점점 서울 분양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포동 공급 개포동에서 두 곳이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청난 공급이 시작됩니다. 한 곳은 이미 입주가 끝난 곳이고, 다른곳은 아직 모집공고가 나오지 않은 곳입니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 첫 번째 아파트는 바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입니다. ◆ 분양 끝난 거 이미 오래고 아파트까지 다 맞춰서 5월 입주..
카테고리 없음
2023. 6. 28.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