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조금씩 바뀌는 연말정산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3월의 월급 받으시길 기원하며 아래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올해 바뀌는 내용 중 첫 번째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종료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는 2019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올해 2022년 12월로 연장되었습니다 연말정산 신용카드 사용이 많고 소득공제가 되지 않을때의 문제를 줄이고자 2025년 12월로 3년 연말정산이 더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2022년 세법개정안에 의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지원이 더 강하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중교통 사용분은 80%까지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 구분 공제율 신용카드 15% 현금영수증 . 체크카드 30% 도서.공연.미술관.박물관.영화관람료 등 30% 전통시장.대중..

[기업현황] 장소: 서울 사업종류: 판촉물 조업 업력: 10년 차 매출액: 15억 원/연 직원: 5명 본 기업이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나도 정부지원금을 한번 받고 싶다 인건비, 사업개발비등을 정부지원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을까 그리고 정책자금으로 운전자금을 조달받기를 희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출을 더 올리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강합니다. 이런 상황의 기업이 사회적 기업 사업자금에 신청을 했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1년 하반기 서울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 도전 - 3개월 준비후 하반기 서울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 3개월간 1차, 2차, 3차, 평가를 받고 최종 선정 선정된 이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았습니다 혜택 수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2년 정부지원사업 수..

수입 원자재 원자재의 한정된 자원과 지역적인 한계의 현실로 각 국가별로 수급 불균형을 가져왔다 그로 인해 국제 정치적 요인이 더욱 자원 문제를 복잡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희소 금속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실제로 가격의 등락이 심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채택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비축 제도이다 3가지의 비축 유형을 나눌 수가 있다 1. 직접 비축 유형은 정부가 적절한 시기에 구매해서 상시 필요한 기업들에게 방출하는 직접비축 유형 2. 공동구매 방식은 필요한 다수의 승자들을 모집해서 공동으로 구매를 해서 방출하는 유형 3. 대여 방출 형식은 필요한 만큼을 일정 기간 동안 대여해 줬다가 그 기간 이후에 현물로 상환하는 유형이 있다 현재 조달청은 부산 인천 군산 대구 등 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등 경기둔화 관련 뉴스가 계속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환율은 1,400원대에서 1,384 원대로 몇달 이어지는 오름세가 주춤 하고있습니다. 미국 경제 사정도 안좋은 가운데 벌써 Black Friday Sale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전세일기간은 11월21일 부터 26일 그리고 당일은 11월25일 ~ 26일로 금, 토요일이 블랙프라이데이 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28일 월요일은 사이버 먼데이로 혹 재고 소진을 못한 아이템을 연장선으로 판매하는 날입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세일 폭으로는 80 ~ 90%까지 할인을 하고 아이템으로 전자기기와 생활용품으로는 가구등으로 있습니다. 미국에 TARGET 이라는 가계는 이런 문구 까지 내걸고 프로모션을 한다..

환율 정상화 기대 원화 vs 달라 환율이 1,400원대를 오르면서 해외 직구소비와 해외 여행이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11월을 접어 들면서 환율이1,300원대를 기록하며 안정세에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시장에는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풀 꺾인 1,387원대에 들어섰다 향후 미국 유럽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추이와 금리인상 속도 등에 따라 원-달라 환율의 최종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환율 원 달러 달러의 가치는 지난주 미국의 10월 실업률 지표 발표 후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났고. 고용시장이 천천히 둔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면서 미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긴축정채기 완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0.99..

조선소의 호황 대한민국의 자부심 계열에 조선업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뉴스에 조선업의 긴 암흑기를 지나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저임금 문제로 근로자들은 이탈을하고 전 5월 뉴스에는 외국인 이주노동자 관련 국내 조선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어 특정활동 외국인 비자 E-7(전문비자) 입국 도장공과 용접공 퀘터를 없앴는데 올4분기 한국으로 왔어야할 예정이던 1,200여명의 베트남 용접 근로자의 입국 절차가 무기하게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 대책으로 힘을써 왔지만 현지 인력중개 업체 6곳에서 용접공의 베트남 노동부 승인을 누락하고 학력이나 경력을 속인 것이 발각돼 전체 인원이 한국 법무부로부터 입국과 관련한 재심사를 박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